준성이랑 이매동 카페

요즘  Lou O’ Bedlam의 사진을 보다가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.

많이 하다보면 나도 언젠가는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!?

 

오늘은 너가  모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