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머리에 스치는 생각들을 적어보자.

어느 순간이 지나면 영영 그런 생각은 나지 않는다.

펜과 종이를 갖고 다녀라.

웹페이지에 생각나는 걸적어라.

가시화 시킨 생각은 팔과 다리를 갖게 되고

현실에서 일어난다.